삼성화재는 '원데이 애니카 자가용보험'을 개정끝낸다고 28일 밝혀졌다.
핸드폰 전용 제품인 '원데이 애니메이션카 자동차보험'은 만 22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자동차 또는 렌터카,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때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자가용보험이다.
요번 개정으로 가입자는 원하는 보험 기한을 기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도록 됐다. 기존 원데이 자가용보험은 일 단위(4일~8일)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했었다.
삼성화재는 개편을 따라서 가입 시간을 최소 6시간부터 최소 10일(240기한)까지로 확대하였다. 단기간의 교대운전이나, 카셰어링 등 기간 단위로 보험가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이라는 설명이다.
또 원데이 자가용보험의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비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. 대물배상을 기존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했으며, 타차차량손해 보상한도를 2000만원까지 확대했었다.
뿐만 아니라 자동차상해특약(사망 6억원,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?search=태아보험 다이렉트 부상 4000만원)을 신설하면서 원데이 자가용보험을 가입한 가입자도 모자라지 태아보험 다이렉트 않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됐다.
삼성화재 자가용제품파트 지인은 “이번 개정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편의성을 확보했다”며 “삼성화재 고객들이 올 6월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활용해 안전하고 행복한 나들이를 보내셨으면 된다”고 말했다.